민동
1. AI-RAN 본문
거의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스팅이 없었다.
졸업 준비, 취업준비 때문에 정신없이 지난 한 해를 보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주 운 좋게 취업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소위 칼취업 취업 기간 동안 gemini, chat gpt등 AI의 발전이 미친듯이 진행되었고 특히 CLAUDE의 등장은 거의 AI 툴 업계를 뒤집어놓으실 정도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통신을 전공한 나는 AI와 통신의 콜라보(?)를 공부할 수 밖에 없었고, 정말 오랜만에 AI-RAN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다시 시작해보자!!
1. AI와 6G의 융합

지금은 5G를 쓰고 있지만 6G에서는 AI가 필수불가결적인 역할을 하게된다. ITU에서 정의한 IMT-2030(6G)의 주요 활용 사례를 보면 AI and Communication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곧 6G 사용 시 AI가 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른쪽 사진은 네모 박스가 있는데, 주목할 부분은 최상단의 RIC 부분이다. RIC(RAN Intelligent Controller)는 5G시대에 O-RAN(Open RAN) 개념이 탄생하면서 기지국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지능적으로 최적화하는 개념으로, 6G로 변화하면서 이 부분에 AI를 적용하려는 것 같다.
2. AI-RAN

1번에서 AI가 6G에서 뭔가한다는 것은 알았다. 그렇다면 AI-RAN은 도대체 뭘까? 영상 속에서 말하기를 AI-RAN은 실제 기술은 아니고 협의체의 '이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생겨난게 AI-RAN Alliance인 것이고..
이 협의체는 총 3가지의 Working Group이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 AI for RAN : AI로 RAN 성능향상 (AI로 최적화) AI and RAN : 현재 장비로 AI&RAN 구동 (AI for RAN, AI on RAN 같이 AI 활용을 위한 Infra 아키텍쳐 설계) AI on RAN : 새로운 서비스 (기지국을 하나의 Edge AI기기로 발전) |
이 있다. 사이트를 한번 들어가서 각 WG가 무슨 일을 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살펴보고 느낀점은 'AI로 통신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가 가장 큰 주제라는 것이었다.
협의체기 때문에 3GPP 같은 공식 기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표준 기구는 아니고 스스로 표준에 도움을 주는 기구라고 이야기한다. 아마 AI를 이용해서 뭔가 만들고 3GPP에 해줘라고 요청할 생각은 아닌지..
더 궁금한 것은 https://ai-ran.org/ 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겼는데..
1. 기존의 O-RAN은 어떻게 된것인지? AI-RAN에 밀린 것인지?가 궁금하고
2. AI-RAN을 통해 최종적으로 벤더사들이 어떻게 통신 서비스에서 새로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조금 찾아본 결과 스스로 답변을 내린 것은 다음과 같다.
1. O-RAN 발전 속도가 시작 때와 다르게 조금 더뎌지는것 같지만 꾸준히 연구는 하고 있다! (O-RAN map에서는 KT가 24년도에 제주도에 실증 테스트를, LG U+가 25년에 구미 금오공대에 O-RAN 실증 테스트, SKT는 FILM기술 문서 발간 등 표준화 제정을 진행 중)
2. 기지국을 Edge AI로 사용하게 되면 기지국도 서버가 되니까 AIaaS 서비스로 전환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까지 오랜만에 작성해본 포스팅이었다.
별일 없으면 일주일에 한 개씩 AI, 6G, 5G, 통신 관련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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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의 동의를 받고 출처를 밝히며 적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4oQmJ2tJBQ4&list=PLdjcO8otM2M_IQatrcQVL-ih5IStcAm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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