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
23. Handover 3/ Inter RAT 본문
Intra RAT에 이어서 A5메시지와, Inter RAT에 대해 알아보자.
1. A5
지난 포스팅에서는 Inter Frequency에서 A4를 사용해서 Handover를 진행한다고 했다. 하지만 A5를 사용한 Handover도 있다. 이것을 알아보자.

A5는 Pcell과 Scell의 핸드오버에서 사용되는데, 영상에서는 5G의 NSA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였다. 영상에서는 SpCell과 PCell, SCell 등을 설명하고 A5가 더 많이 쓰인다고만 했다. 그래서 그 이유를 찾아보았다.
A4는 이웃 라디오의 RSRP가 특정값보다 커졌을 때의 이벤트이고 A5는 이웃 라디오의 RSRP가 특정값보다 커지고 내 라디오 신호의 RSRP가 특정값보다 작아졌을 때의 이벤트이다.
SpCell, PCell, SCell handover에서 A5를 많이 쓰는 이유는 결국 CA, ENDC와 같은 기술들이 위의 Cell들에 적용되었을 때 handover를 하면 A4의 조건으로는 handover의 성공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A5를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Cell들에 대한 내용은 한번 설명한적 있다.)
2. Inter RAT
다음은 Inter RAT에 대해 알아보자.

Inter RAT은 다른 이동통신 규격으로 handover할 때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벤트로는 B1, B2, A4가 있다.
B2는 A5와 거의 비슷한다. A5가 이웃과 나의 라디오의 RSRP 세기가 일정 수준보다 커지고 작아지면 handover를 진행하는 것처럼 B2도 이와 같이 작동한다.
A4는 A2를 거치고 난후 작동되어 Inter Freq handover를 진행하다고 했었다. 하지만 A4가 A2를 Handset이 보내지않아도 작동이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Load Balancing이 필요로 할 때이다.
그림의 4G a에 많은 UE가 몰려서 속도가 느려지고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기지국에서는 직접 A4 메시지를 handset에 보내서 "야, 4G a 에 트래픽이 너무 몰려서 상태가 안 좋은데, 4G b가 대역폭만 다르지 기능이랑은 4G a랑 같거든? 여기로 가자"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고 4G b로 handover가 되는것이다.
B1 또한 마찬가지다. 기지국에서 직접 Load Balancing을 위해서 B1 메시지를 handset에게 보내고 handset은 4G에서 3G로 또는 5G에서 4G로 이동하게 된다. (Handset이 Connected state인 경우에는 무조건 network의 Command를 따라야 한다.)
추가로 A6라는 것이 있다.

A6 이벤트는 Scell을 변경할 때 사용한다.
이렇게 Handover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아보았다. 포스팅을 하면서 메시지다, 이벤트다 라는 말을 혼용해서 사용하여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결국 Handover를 하는 데에 A1,A2,A3,A4,A5,A6,B1,B2와 같은 것들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아두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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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hADbtQjWGg&list=PLdjcO8otM2M-uJRGgmv3rHRqMInwHRwMd&index=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