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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
PDCP에 이어서 SDAP에 대해 알아보자. 1. SDAP (Service Data Adaptation Protocol) 이전 포스팅에서 SDAP는 UP(User plane)에만 있고 CP(Control plane)에는 없다고했었다. 이 계층은 5G로 넘어오면서 더 많은 application을 커버하기 위해서 QoS를 관리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UE쪽에 새롭게 생겨났다고 했었다. 4G에서는 이 기능이 분산되어 있었지만 5G에 오면서 QoS를 위한 전담 계층이 생겼다고 이해하면 편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NSA, SA와 같은 기능에서 SDAP 계층은 있을까? 없을까? 우선 SA는 5G core- RAN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SDAP 계층이 있다. 문제는 NSA인데.. 정답은 ..
약 일주일 동안 일정이 생겨 포스팅을 못했다.. 다시 달려보자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네트워크를 잘게 자르는 것을 뜻한다. 넥슬라이스! 4G에서도 이 개념은 있었지만 구현시킬 만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5G에 와서야 구현이 가능해지게 됐다. 먼저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나온 배경을 간단히 살펴보겠다. 네트워크는 통신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측량 기기, 자동화 기기, IoT, 공장 기계, 휴대폰, 가전제품 등..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해서는 네트워크가 있어야 하고과거에는 각 기기들에 맞게 개별적으로 네트워크들을 각각 따로 설치하였다. (네트워크 속도, 지연율, 신뢰성, 커버리지와 같은 다양한 조건들이 존재한다.) 개별 네트워크들을 개발, 설치할 때 많은 비용이 들고 이 문..